스타벅스 플레이모빌 한정판 버디 세트 3주차 제이 제니 그레이스

스벅 플레이모빌 버디 세트 3주차 회사원 제이 하이커 제니 서퍼 그레이스

 

 

오늘은 스타벅스+플레이모빌 스페셜 에디션 출시 대망의 3주차 목요일입니다.

1, 2주차엔 당일날 바로 구매하지 못해서 애좀 먹었기에 이번 3주차엔 오픈과 동시에 구매해왔습니다!

 

 

제가 갔던 매장은 스타벅스 여의도ABL타워점입니다.

7시 오픈인데 6시 55분에 갔더니 1등으로 도착했습니다.

보통 입구에 제품당 당일 입고 수량이 붙어져 있는데 ABL타워점엔 안 붙어있었습니다.

7시가 되고 매장에 들어가서 버디 제니 / 버디 그레이스 / 버디 제이 모두 구매했습니다.

 

 

몇 개가 입고된진 모르지만 직원분이 많이는 안 들어왔다고 합니다.

바구니에 담아놓고 팔고 있었는데 1주차에 출시한 바리스타 조이가 아직도 있습니다;;

 

 

회사원 제이 70615

하이커 제니 70618

서퍼 그레이스 70619

 

3종 모두 구매 완료!!

꺄르르

 

 

오늘은 출시하자마자 구매해서 기부니가 아주 좋습니다^ㅡ^

박스는 거침없이 뜯어줍니다.

다행히 3종 모두 구성품에 하자는 없었습니다.

스티커는 회사원 제이에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타벅스 플레이모빌 버디 서퍼 그레이스입니다.

벌써 플레이모빌을 알게 된 지 3주가 됐지만 퀄리티에 다시금 감탄합니다.

 

 

보드 타고 있는 그레이스 정말 귀엽습니다.

오리발도 발에 아주 잘 끼워집니다.

보드도 손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정말 섬세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다음은 이번 3종 중 가장 핫한 버디 하이커 제니입니다.

스타벅스 제니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올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역시는 역시..!!

귀여워서 인기가 많은 듯합니다.

아기자기한 디테일 또한 훌륭합니다.

카메라의 스트랩과 시계, 지도와 가방까지 너무 완벽합니다.

가장 맘에 들었던 건 카메라 스트랩!

고무 같은 재질로 되어있어서 풀었다 끼웠다가 가능합니다.

제니는 가방이 무거워서 차렷 자세로 있으면 피규어가 잘 안 서서 양팔을 들어줘야 무게 균형이 맞아서 세울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버디 회사원 제이입니다.

오늘 제품들 중 가장 심플한 구성입니다.

노트북과 리저브 텀블러가 끝!

 

 

노트북 화면과 키보드는 스티커를 붙여야 합니다.

제 친구는 스티커가 있는 줄도 모르고 박스를 버렸다고 합니다..ㅠㅠ

잊지 말고 스티커 꼭 챙겨주세요!!

 

 

귀엽귀엽~

 

 

가장 심플한 회사원 제이입니다.

진짜 회사원 같은 컨셉입니다.

 

 

3주차 버디 3총사입니다.

다행히 다 양품이라 잘 세워집니다.

 

 

짜잔-!

어느덧 이렇게나 모인 스벅 플레이모빌 친구들

모아놓으니 더 귀엽습니다ㅋㅋㅋㅋ

이제 남은 건 마지막 버디인 우주인 레오, 다음 주1월 28일에 출시합니다.

 

 

다음주 우주인 레오도 오픈과 동시에 데려와서 8종 다모인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