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스트랩 추천 :: 애플워치 줄질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플워치 포스팅 3탄, 애플워치 스트랩입니다.

제 워치는 애플워치 SE 44mm 나이키 에디션 퓨어 플래티넘인데요.

저에게 기본 스트랩이 그다지 어울리지 않아서 사제 스트랩을 사서 바로 줄질을 하였습니다.

 

 

 

제가 구매한 스트랩과 케이스를 소개합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캔디범퍼 케이스, 젤리백커버 케이스,

스포츠루프 크림, 스포츠루프 리플렉티브 블랙, 메탈스트랩 실버입니다.

 

구입한 곳은 우먼스9999이고 내돈내산 후기임을 밝힙니다★

구매 가격정보 [케이스 5,880원, 스포츠루프 스트랩 8,800원, 16,800원]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건 스포츠루프 리플렉티브 블랙입니다.

생긴건 까칠까칠해보이지만 실제론 까칠거리지 않고 부드러운 소재입니다.

평범한 검정색이 아닌 중간중간 흰색이 섞인 패턴이라 무난한 디자인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 스트랩 중 원픽입니다. BEST!!!

 

 

 

 

안쪽에 찍찍이 덕분에 탈부착도 참 편하고 안정적입니다.

 

 

 

팔목에 참 가늘어서 콤플렉스지만

가는 팔목에도 잘 어울려서 거의 한달 내내 차고 다닙니다ㅎㅎ

 

 

 

 

 

두번째로 추천드릴 스포츠루프 크림색입니다.

옷이나 신발은 거의 흰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스트랩도 흰색류로 하나 사봤습니다.

 

 

 

근데 남자 팔목엔 그다지 어울리지 않았고 안그래도 마른 체형인데

더 말라 보여서 자주 차는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때가 잘 타는 색상이기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한달에 한두번 찰까말까 입니다ㅠㅠ

 

 

 

마지막 세번째 애플워치 스트랩은 실버 메탈스트랩입니다.

남자하면 메탈시계 아입니까!?

 

정장을 입거나 자리에 따라 메탈시계가 어울릴 때가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도 생각보다 메탈의 디테일과 퀄리티가 좋아서 놀랐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스트랩과 워치의 연결부가 뭔가..

조잡해보이고 짜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소한 부분에 민감한거일 수도 있지만 직접 차보니 더 티가 납니다..

 

 

 

시계줄 줄이는 도구는 무료로 같이 보내줍니다.

 

 

 

저는 자주는 찰거 같지 않지만 저 부분이 신경 안쓰이시는 분이라면

저렴한 가격에 애플워치 메탈스트랩으론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애플워치 스트랩 3종 소개를 마칩니다!

마지막으로 구매처 링크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애플워치 스트랩의 정점 우먼스9999 : 우먼스9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