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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수제 초콜릿 전문점에서 먹어본 초코 빙수 :: 17도씨

쩐부 2021. 7. 3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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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쩐부입니다~

오랜만에 휴일을 맞이하여 여자친구와 연남동에 갔었는데요~!!

빙수가 먹고 싶은 여자친구와 17도씨라는 초콜릿전문점에 다녀왔습니다!

 

 

연남동 어느 빌라 건물 1층에 위치한 17도씨입니다.

야외 테이블도 있는데 봄 가을 처럼 날이 좋을땐 밖에서 먹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때문에 6시 이후엔 3인 이상 매장 이용이 불가합니다.

그 밖에도 1시간 30분 이용제한, 주말 노트북 사용 불가 등 제한항목들 꼭 체크하시길 바래요~

오픈은 12:30, 마감은 22:00입니다.

 

 

거리두기 때문인지 대부분의 좌석은 2인석으로 되어있었습니다.

날이 더웠는데 금요일 저녁 6시라 아직 퇴근한지 얼마 안돼서인지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17도씨 메뉴판

카운터에는 다양한 초콜릿들이 진열되어 있었고 선물용 제품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수제 초콜릿이라 그런지 아주 작은 초콜릿도 비싼감이 있었는데요.

아메리카노가 5000원부터 시작해서 비싼 음료는 8천원까지.. 전체적으로 가격이 비쌌습니다.

저희가 먹으려 했던 빙수도 2인 17,000원 후덜덜..

오리지널과 다크맛이 있었는데 오리지널로 주문했습니다.

 

 

초콜릿 빙수(오리지널) 2인분 대령이오~

수북히 쌓인 초콜릿이 군침돌게 합니다.

빙수라 하면 보통 설빙에서 먹던 그런 빙수 생각했는데 17도씨 초코빙수는 조금 달라서 신기했습니다.

 

 

17도씨의 초콜릿 빙수는 차가운 초코 아이스크림을 얇게 썰어서 수북히 쌓은 빙수입니다.

얇게 썰어서 수저로 펐을때 아주 가볍고 힘 안들여서 쉽게 퍼지고

입 안에 들어가면 살살 녹으면서 달달한 초코맛이 느껴졌습니다.

오리지널이라 그런지 심하게 달진 않았습니다.

 

 

세가지 토핑도 함께 나옵니다.

 

 

중간중간 토핑들도 넣어먹으니 더 맛있었는데요.

여느 빙수들과 다르게 얇게 썬 초코빙수다 보니 몇 숟갈만 먹으면 금새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는데요..ㅠㅠ

가격 대비 양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수북해보이지만 실제 먹으면 금방 바닥을 드러낸다는...

 

 

거기다 귀찮게도 리턴까지 해야하는 곳이라능...

 

 

17도씨

02-337-1706

서울 마포구 동교로29길 38

(지번) 연남동 257-21 함아현

매일 12:30~22:00

빙수 주문마감 21:00

모든 음료 주문마감 21:20

 

수제 초콜릿 전문점의 초코빙수, 맛은 있었지만

그리 특별한 초코맛은 아닌 평범한 초코 빙수에

가격은 평범하지 않은걸로 기억에 남는 디저트 카페 17도씨 솔직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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