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부 STORY
게이밍 마우스 추천 :: 로지텍 G102 PRODIGY 리뷰 본문
오늘 소개할 제품은 마우스의 1등 브랜드
로지텍의 게이밍 마우스 G102 PRODIGY
쩐부는 어릴때 프로게이머가 꿈이였는데(10년은 된 이야기) 그때부터 로지텍을 써왔다
로지텍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브랜드고 마우스에 명품 브랜드로 알려져있다
G102는 약간 베이직 게이밍마우스로 출시한 모델 같다
박스 포장은 매우 심플하고 고급지다
박스 뒷면엔 G102 PRODIGY의 특장점들이 적혀있다
최대 6000 DPI까지 지원되며 게임 중 DPI 전환 기능을 통해 최대 4가지 감도 설정 및 전환이 가능하다
G102은 정밀한 설계와 업계 최고의 정교한 기술력으로 1천만번 이상의 좌우 마우스 클릭 테스트를 했다고 한다
천만번.. 그만큼 내구성은 믿어도 될 것 같다
이부분이 가장 신선?한 특징같은데 바로 마우스에 조명이 노출된다는 것이다
마우스에 1680만 색상표 중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조명을 선택할 수 있다
조명은 포스팅 아래 영상에서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로지텍 게임 소프트웨어 설치를 통해 6개의 버튼으로 게임 내 액션을 간소화하고 복잡한 작업을 신속히 실행할 수 있다고 한다
0.1초가 게임 중엔 굉장히 중요한데 이러한 기능들은 참 유용할 것 같다
구성은 위와 같다
G102 게이밍 마우스 외형의 느낌은 Basic과 Simple이다
예전에 국민 마우스 로지텍 G1처럼 아주 심플하다
다만 G1보다 조금 더 게이밍을 위한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버튼이 추가 된 듯하다
버튼은 총 6개다
마우스 좌우 버튼/휠 버튼/휠 아래 버튼/좌측 버튼 2개
마우스의 무게는 100g이 안되는 85g이다(마우스만)
가볍다
그렇다고 너무 가벼운건 아니고 적당히 무게감이 느껴진다
휠도 부드럽게 굴려지고 버튼들 클릭감도 찰지다
마우스 바닥부분은 미끄럼 방지 고무가 붙어있다
쩐부는 패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크게 상관 없었다
마우스 사용시 조명은 영상처럼 나온다
로지텍 소프트웨어 설치를 안해도 자동으로 나온다
반짝반짝하니 심심하지 않고 이쁘다
약 2주간 G102 PRODIGY를 써본 소감으로 게이밍 마우스뿐만 아니라 사무용 마우스로도 추천한다
2주간 다른 마우스는 안쓰고 쭉 써봤는데 클릭감도 좋고 버벅댐도 없고 부드럽다
디자인도 무난하고 가격도 적당하니 게임용, 사무용 마우스로 더할나위 없다
이 포스팅은 로지텍으로부터 제품(마우스) 외에 경제적 대가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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