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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부 STORY
파스타가 먹고 싶었던 어느 날.. 한 때 자주 갔던 브런치 카페로 향했다 카페지만 커피를 마시기보단 밥을 많이 먹어봤을 정도로 식사가 맛있는 가게 특히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셔서 자주 갔던 가게이다 이름은 커피 팩토리 Coffee Factory 회사 동료들과 자주 가는데 줄여서 커팩이라고 부른다ㅋㄷㅋㄷ 24시간 영업을 하진 않지만 아침 일찍 열고 밤 늦게 닫는다 카페긴 하지만 식사도 할 수 있고 맥주와 와인도 판매하고 있다 분위기는 와인바나 레스토랑 느낌? 일단 매장이 아주 넓고 안쪽엔 룸과 다트기계 등이 있어서 모임하기에도 좋다 쩐부도 사내 동호회 모임 때 자주 오곤 한다 전에는 흡연실이 있었는데 없앤 것 같다 흡연실에서 담배 냄새가 나와서 맘에 안들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너무 좋다 메뉴는 정말 정말 다양..
안녕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매드포갈릭에 다녀왔어요^^ 이유는 바로 지중해 신메뉴를 먹기 위해서!! 제가 방문한 곳은 매드포갈릭 봉은사로점!! 회사에서 가까워서 퇴근 후 9호선 타고 슝슝~ 불타는 금요일 오후 7시쯤 방문했는데 예약을 안 했는데 바로 입장을 해서 좋았어요! 사람들도 많았는데 럭키 가이!!^^ 봉은사로점은 매장 규모가 되게 컸어요ㅎㅎ (출처 : 매드포갈릭 홈페이지) 이번에 새로 나온 지중해 신메뉴입니다! Capri Mare Pizza Lemon Calamari Cream Risotto Greek Vegetable Ribeye Steak Olive Shrimp Cazuela Angel Hair Pasta with Fresh Tomato Salad Pan con Tomate Red Berry/W..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강남역에 위치한 퓨전 레스토랑 바비레드입니다! 지난 월요일에 퇴근 후 오랜만에 강남역에서 저녁을 먹었는데요. 약간 색다르면서도 맛있고 배도 부른 곳이었답니다. 바비레드는 이런 분위기예요 절대 흔들린 게 아니랍니다 모두의 초상권을 지켜준 거예요 아하하 아무튼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자리로 이동했어요 :) 바비레드 메뉴판 뭐가 맛있을지 잘 몰라서 그냥 다른 후기들 찾아보면서 맛있다는 걸로 시켰어요 크큭 저희는 바비스테이크랑 레드 크림 파스타로 결정! 주문서가 이렇게 있어요 처음 방문했다고 하니까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주문하고자 하는 메뉴 수량을 적고 매운 정도를 골라서 카운터에 가서 선불 결제를 하면 돼요! 레드 크림 파스타 매운 정도는 기본(2)으로 선택! 탄산 포도까지 같이 해서..
어제는 설 연휴 마지막.. 5일의 시간이 벌써 다 갔어요.. 마지막 연휴를 친구와 보냈어요. 맛있는 걸 사주고 싶다며 절 데려간 곳은 여의도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베띠 ITALIAN FOOD & WINE BISTRO BONAPPETIT PASTA PIZZA STEAK WINE COFFEE 7시에 예약을 했다고 해서 시간 맞춰 가려고 허겁지겁 도착! 홈페이지에 가보니 온라인 예약도 되고 당일엔 전화 예약도 되더라구요! 보나베띠 여의도점 홈페이지 바로가기 매장 안에는 다녀간 연예인들 싸인이 많이 있었어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내부 디자인 연휴라 그런가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기본 테이블 셋팅 메뉴판 이에오! 아직 사진 초짜라 초점이 잘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ㅠ.ㅠ 세트 메뉴를 시켰어요! 식전빵, 샐러드,..
가로수길에 위치한 퓨전 스테이크 전문점 "킹콩스테이크" 메뉴판. 깔끔하다. 우리가 고른 메뉴는 립아이 스테이크, 봉골레 파스타 그리고 사이드 메뉴 중 쉬림프 또띠아 라이스(이건 다른 블로그에서 보고 맛있어 보여서 골랐당) 와인도 파는데 가게 분위기가 뭔가 와인을 마시고 싶었다. 먼저 나온 식전빵. 별루다.. 맛있지 않다 ㅎㅎ 톡톡 쏘는 코카콜라! 콜라는 역시 코카콜라! 제일 먼저 나온 봉골레 파스타. 녹차색을 띈 파스타 면빨! 맛있다. 내 기준으로 양은 조금 모자른 듯 하였다. 사이드 메뉴인 쉬림프 또띠아 라이스! 모양이 신기하다 처음보는 음식이다!ㅎ.ㅎ 속을 까보면 새우와 볶음밥이 들어있다. 역시 맛있다! :) 오늘의 메인 립아이 스테이크!! 끼야>
불타는 금요일 허기진 배를 달래고자 향한 곳은 이탈리안 파스타 전문점 닐리! 동네에 있기도 하고 예전부터 가보고 싶기도 해서 고고! 매장은 생각보다 작아요.. 테이블이 5개 정도..? 제가 갔을 땐 거의 만석이였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닐리 메뉴판 ! 클릭하면 더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어요~ 파스타, 피자, 샐러드, 빠네, 리조또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요 ! 열심히 메뉴를 고르고 있는 친구 음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하다 친구가 빠네를 먹어 본 적이 없다고 해서 빠네와 시푸드 리조또로 결정! 오렌지 쥬스도 같이 시켰는데 직원분이 닐리 브래드 2조각 + 오렌지 쥬스도 3,000원 이니 그렇게 시키시겠냐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브래드 2조각도 같이 냠냠 ! 빠네 먼저 등장! 크림소..